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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생좌
신의 심심함을 만족시키기 위해 시작된 이면세계, 그로 인해 멸망 직전 위기에 처한 인류는 마지막 생존자 중 한 명인 '강한수'를 과거로 보내 미래를 바꾸려 한다. "너희가 가장 믿어야 할 것은 자신의 능력이다. 쓸모없으면 반드시 버려지기 마련이지"
아이리스
린의 여섯 번째 황궁생존기
지금 우리 연구소는
사랑하는 여배우들
저 그런 인재 아닙니다
너의 달콤한 숨을
프로페서
탈영일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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